이태연 유행어
이태연이 자신도 모르게 하는 버릇은 유행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유행어는 아니지만, 유행어는 아니지만, (짜증난다는 듯이, 눈 감고 눈알 굴리기) 같은 행동도 유행되었다.
-“허허이~” -“오케이~”: 2016년 가을학기, 한배곳 3기가 클레온 메두고락과 파울라 트록슬러의 AGI 워크숍할 때 작업에 대한 그들의 설명 이후 배우미들의 입에서 발생한 유행로 추정되며, 2017년 기준 이서경, 김진아와 김성원이 사용 중이다. -(눈쌀 찌푸리며)”모!”: 김라연이 기분 좋을 때 사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듯이, 코로) “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