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2015년 3월 17일 출판도시 인문학당에서 ‘집에서 놀다’라는 이름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수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생태건축가, 대안에너지 연구가. 생활 기술과 놀이 멋짓 연구소 마루. 2016년 가을학기 2학년 로켓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란성 쌍둥이의 한 명이다. 본인을 스스로 랩퍼라고 부른다.
페이스북에 현대인이라면 앓고 있을, 누구도 반박하거나 부정 못할, 정신병 증세 중에 본인은 간헐적 자폐증, 척후병증, 조망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파티 누군가는 그를 보고 자신의 정신병 증세를 당당하게 밝히는 것이 멋있다고 느낀다. #스승 #직조 #놀이터 #세미나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