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프라이탁
버려진 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 창립자 가운데 한 명. 2013년 9월 4일 파티에 방문했다. 프라이탁 가방이 있던 이함, 전산, 이규찬은 가방에 사인을 받았지만, 하필 그날 가방을 가지고 오지 않은 강심지는 애석해하기만 했다. #해프닝
버려진 방수천으로 가방을 만드는 프라이탁 창립자 가운데 한 명. 2013년 9월 4일 파티에 방문했다. 프라이탁 가방이 있던 이함, 전산, 이규찬은 가방에 사인을 받았지만, 하필 그날 가방을 가지고 오지 않은 강심지는 애석해하기만 했다.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