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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프라이탁은 버려진 방수천과 안전벨트, 자전거 튜브 등을 이용하여 가방을 만드는 회사이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와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 만든 중심 매장이 있다. 가벼운 비에는 내용물이 젖을 걱정이 없고 튼튼하며 재활용 가방의 특성상 똑같은 제품을 발견할 가능성이 극히 적다. 몇몇 파티 배우미들도 애용하고 있다. 2013년 9월 3일 안그라픽스에서 펴낸 「프라이탁 - 가방을 넘어서」 출판 기념을 위해 창립자 중 한 명인 마르쿠스 프라이탁이 서울을 방문하였고 파티에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