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지
한배곳 1기. 별명은 파주 퀸. 사진 워크숍에서 변산노을의 모델이 되면서 얻었다. 정연지와 함께 xizi를 만들었다. 뒤풀이에서 “나 원 참, 참 나 원, 원 나 참”이라는 어록을 남겼다. 우유 상자에 색을 입혀 쌓은 책상을 쓴다. 다리 달린 물고기 심지어를 자주 그린다. “어, 잠시만요.”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한배곳 1기. 별명은 파주 퀸. 사진 워크숍에서 변산노을의 모델이 되면서 얻었다. 정연지와 함께 xizi를 만들었다. 뒤풀이에서 “나 원 참, 참 나 원, 원 나 참”이라는 어록을 남겼다. 우유 상자에 색을 입혀 쌓은 책상을 쓴다. 다리 달린 물고기 심지어를 자주 그린다. “어, 잠시만요.”라고 하면서 사진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