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읖,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위키

임진광

개인정보

한배곳 3기. 필요할 만한 것을 이것저것 가방에 넣고 다니고 풀고 쉬고 또다시. 혼자 밥 먹을 때는 밥만 먹고자 하고, 한숨 쉴 때는 코로 쉬려고 한다.

http://limjinkwang.rocks 2022년 겨울에 비롯해 종종 깁고 고쳐진다. 해당 웹사이트 곳곳을 살피다 보면, 주소창 URL이 브로큰 잉글리시 영어 문장으로 유지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여태껏 이름값임대료를 모두 카페24에 지불하고 있지만, 조만간 다른 온라인 거주 방식을 꾀할 작정이다.

익혔고 다시 배우게 된 것

2015~9년에 (여기에서) 익혔고 (저기에서) 새로 다시 배우고 있는 것 두 가지.

온라인 작업 환경으로서 구글에 기대는 비중 줄이기

2016년 이상집 멋짓기 기간에 파티 이메일 계정과 함께 저장소 문서 시트 설문지 양식 등이 포함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제공받았다. 2026년 6월 20일 모종의 이유로, 핸드폰 브라우저 기본값을 덕덕고로 조정했고 데스크톱 검색 엔진을 크롬과 덕덕고를 병행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글과 한국어 지킴이는 어떤 것으로부터 무엇을 지키고자 하는가

파티에서 익히고 사용하는 것으로 자리 잡힌 용어(내 경우엔 파티낱말, 언니, 모꼬지 등이 포함된다)를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사용하는 데는 실패했음에도, 한국어란 언어와 한글이란 문자 사용에 대한 문제의식을 키우게 됐다. 2026년 6월 25일 모종의 계기 덕분에,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이란 특수 환경에서 가능한 ‘국어’ 교육(파티에서 배운 것을 포함)보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태도가 언어 사용을 더 개방적이고 열린 태도로 이끈다고 믿는 중이다.

이것저것

  • 파티에서 처음 구글 어플리케이션들을 접했다. 2016년 무엇을 어떻게 왜에서 비롯해 한글 행간 1.5를 자신의 구글 문서 디폴트값으로 삼게 됐다.
  • 틈, 수기수기와 같이 철사로 고사상을 위한 돼지 머리(고사상에 올린 돼지 머리)를 만들다 잠에 들었다.
  • 2017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날개.파티전시를 위해 잠시 피읖을 돌보는 일을 맡았다.
  • 페이스북에서 개인 계정 외에 이안 에트나 계정을 운영했고, 가방에 온갖 물건을 넣어 다녔다. 하양 DLSR 카메라(PENTAX K-X)를 들고 다녔다가, 잊어버렸다.
  • 편성표/날씨반응카드(2017년 5~11월 작성됨)
  • 건태 쌤과 대화를 나눈 뒤 오픈 소스 도구 환경과 사용이 어떻게 현실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과 궁리로 파티 웹 일람에 이것저것 끄적이고 있다. (2026.6.7.~)

#한배곳 #배우미 #마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