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불 예술 모임’의 줄임말이다.

멤버로는 박우성 류지훈 이수 고바다 가 있다.

매주 화요일에 모여 각자의 작업물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눈다. 작업물의 퀄리티는 아무래도 좋다. 작업을 놓지 않고 지속하는 태도를 기르고 장려하기 위한 모임.

작업물의 형태 또한 제한이 없다. 모임 오는 길에 찍은 풍경 사진 조차 가능. 다만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으면 밥을 사거나 재밌는 썰을 풀어야 한다.

오프라인 모임 후에는 종종 함께 술을 마신다.

게스트는 언제나 환영이며, 최근 작업을 함께 공유해야 한다. (문의는 @hellfire.art.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