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부산 출신. 해병대 출신. 2남 중 첫째.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올리브영석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출생 전, ‘영덕’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올 뻔 했지만 아버지의 만류로 영석이 되었다고 한다. 만약 그랬다면 올리브영덕대게가 별명이 되었을듯. 필름카메라에 관심이 있고, 흑백필름을 즐겨 사용한다. 춥게 입고 와서 매일 “춥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명언으로는 “가끔 밥이나 먹자. 형이 살게.”가 있다. 표둘기하우스의 매니저. 월간 멋멋의 운영진이다. #배우미 #한배곳 #필름카메라 #표둘기하우스 #월간멋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