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지수
부모님 성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유이지수라고 쓰고, 닉네임은 도로시이다.(하자작업장학교를 다닐 때 지었다.) 2014년 설 선물로 꿈뜨개를 만들어 조합원과 스승에게 선물했다. 세모의 회원이었다. 졸업 작품으로 <붉은빛이 어둠을 쪼개는 시간> 이라는 그림책과 약 900*36(cm) 길이의 손그림 자수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하였다.
현재 아는 지인과 함께 다도수업을 다니며, 차 공부를 하고 차와 관련된 소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샵 모락모락을 준비중이다. 그외 그림, 바느질, 영상(모션)작업 등 종종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