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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퍽커

2017년 7월 31일, 한배곳 5기 배우미 정동근의 집에서 열린 이영석의 생일파티에서 탄생한 별명이다. 어딜 가나 사진을 찍는 장예진의 모습을 곧잘 표현한 단어.

이 별명을 한배곳 5기 배우미 윤우석이 가장 마음에 들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