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읖

흐르는 키링

낮잠이 제작한 렌티큘러 키링. 처음에는 키링을 감싸는 아크릴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슬펐다. 낮잠의 슬픈 얼굴을 본 현현이 망치로 아크릴을 박살냈다. 탈 아크릴 키링은 낮잠이 원래 의도한 영롱한 자태를 뽐내며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