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 설명서

2025년 기준.

들어오기

큰집 안에는 제본공방과 화백당이 있다.
큰집 맞은편에 풍류당이 위치한다.

마지막 사람은 경비 버튼을 누르고 지문인식 하면 된다.
자세한 설명은 큰집 경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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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당■□■■■□ 제본공방■큰집■■■화백당
□□□□□□■엘베■□□□□□□□□□□□□□

매주 달날 물통 비울 것.
큰집 안에 있다.
얼음이 나온다. 뜨거운 물도 나온다.
큰집에는 어떠한 잔도 없으므로 개인 물잔을 챙겨야 한다.

사용 후 물건을 제자리에 둡시다.

제본공방 맞은편 책장에 꽂혀 있다.
두성종이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사용 후 제자리에.

종이류 / 일반 / 플라스틱 / 캔
깨끗한 종이를 버리면 기헌이 주워간다.
트레이싱지는 종이가 아니다. 영수증도.
쓰레기가 많이 차면, 일배우미가 묶어서 큰집 앞에 나두면 지혜의숲 시설팀이 치워준다.

큰집 프린트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사용한다.

프린터기 아래 그것.
A3, A4용지와 이면지, 파지, 출처 모를 새 종이, 더배곳 종이가 위치한다.
제본공방의 종이와 다르다.
기타 재료상자도 있다.

프린터기 앞 작두 위치한 책상에 있는 상자 2개.
가위, 풀, 칼, 테이프, 볼펜, 스테플러 등이 있다.
제본공방 가위와 쇠 자는 이곳에 두는 것이 아니다.

빈 사물함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사용 중인 사물함은 문에 종이나 자석이 붙어 있다.

담배 피는 공간으로 자주 쓴다.
마지막으로 나가는 사람은 문을 닫아둘 것.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는 경비 전 아래 잠금쇠를 걸어두어야 한다.

화백당: 아시아출판문화센터 ’정보동 202호‘ 로 기입해 달라는 경비 아저씨의 당부. 그러나 기입해도 화백당까지 배달되지 않는다. 이러나 저러나 택배 기사님들은 보통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신다. 어쨌든 기입해두면 경비 아저씨의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