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감탄하며) 와, 천잰데? 솔범: 정말 천재가 있을까? 예진: 천재라는 존재가 진짜 있다는 게 아니라, 나는 그냥 그렇게 부르는 거야. 솔범: 잘하는 걸 보고, 천재라고 말하는 게 맞을까?
이 둘은 서로 경청하면서 다른 소리를 하다가 200번 버스에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