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읖

김민영

별명은 낮잠.
까마귀 울음 소리 모방에 유능하다. 2025년 여름방학 테크네 인디자인 강사로 활약했다. 당시 의자에 앉은 모습이 마치 새와 같아 선새님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꽤 오랜 기간 북을 디자인 해왔다. 덩기덕 쿵덕.
서로: 낮잠의 경력을 뺏고 싶다.

갑자기 박철흥의 감동 실화를 읽었다.

낮잠의 어록

  • 제주도에서 흑돼지를 먹다가 주량이 얼마냐는 질문에 “주량은 기세다!” 라는 발언을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프닝

낮잠이 만든 것

#더배곳 #배우미 #낮잠 #작명소 #선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