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현 때때로 적막함, 지루함, 어색함을 견디지 못하고 괴상한 소리를 낸다. 남들 몰래 옆에 앉은 아무나를 괴롭히는 재능을 타고났다. 2023년 웹개발과 디자인을 한다. 웃음소리가 중독성있어서 계속 웃기고 싶다. #배우미 #한배곳 #마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