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기획 프로젝트. 박하얀과 민구홍이 맡았다.

1회: 이것은 왜 디자인이 아닌가 -기간: 2013년 3월 6일 - 5월 22일 -장소: 숨도

3월 6일 / 박활민 (삶디자이너), [이원재] / 잔액부족과 삶의 방식 - 당신의 집은 살아있습니까?

3월 13일 / 박상애 (아키비스트) / 아트 아카이브, 아카이빙

3월 20일 / 서민 (기생충학자) / 기생, 공존을 위한 디자인

3월 27일 / 이택광 (문화평론가) / 우리 사회의 광기는 어떻게 디자인 되는가

4월 3일 / 신형철 (문학평론가) / 디자인으로서의 비평

4월 24일 / 주일우 (문화기획자) / 과학, 혹은 과학 이론의 구조

5월 1일 / 이수명 (시인) / 시는 어디에서 오는가

5월 8일 / 김형진 (그래픽디자이너) / 그럼에도 디자인(일까)

5월 15일 / 박병원 (야인) / 오감과 디자인

5월 22일 / 조희경 (무용가) / 움직임, 생명의 근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