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이클럽 PaTyClub
Paju Typography Club.
파주 타이포그라피 클럽.
23년 6월 1일 김지수, 안혜지, 우주영이 결성. 7월 13일 조수민 합류. 9월 21일 김예지 합류.
느슨하고 부담 없는 모임을 지향하며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한다. 한 달에 세 번 모이고 그 중 한 번은 새로운 가게에서 팟타이를 먹는다. 2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언젠가 팟타이를 먹기 위해 태국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
공식 계정(https://www.instagram.com/pa.ty.club/)이 있다. 현재 팔로워로는 멤버들과 박찬신, 김뉘연, 정유경, 박미리내, 고바다, 양재윤 등 13명을 보유하고 있다. 공정현에게 “언제쯤 작업이 올라오냐”는 관심 어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24년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김뉘연을 만나러 workroom에 방문해 처음으로 외부인에게 모임을 소개한 일이 있다.
같은 해 12월 직접 만든 글자들로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제주도에 방문했다.
안혜지, 우주영은 23년 2월, 김예지, 김지수, 조수민은 24년 2월에 더배곳 본과정을 졸업했다.
멤버 중 4명 이상 함께 수강한 수업으로는 김뉘연 ‘작업자의 글쓰기 2’, 이한범 ‘작업자의 글쓰기 2’, 최문경 ‘타이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100/5’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