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새벽이와혜자를 키우는 집사. 한끼식사에 고기가 들어가있지 않다면 밥을 먹은거라 치지 않는 육식주의자이다. 집가는 길에 떨궈주는 카풀을 진행중이니 관심이 있다면 연락해보자. #한배곳 #배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