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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정

한배곳 3기. 중학교 1학년부터 ‘야수’라고 불렸다. 먹은 음식을 빠짐 없이 사진 찍는다. 2016년 가을학기 매점 적당히에서 ‘야수오빵’의 맛과 인기를 통해 타고난 장사꾼임을 증명했다. ‘무하마드’와 ‘테이’라는 고양이와 살고 있다. #배우미 #한배곳 #블로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