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의 자화상 수업. 박하얀이 이끈다.
2014년 가을학기 더배곳 졸업 배우미를 대상으로 시작한 수업이다.
- 배우미는 졸업 전에 스스로 그린 자화상 한 점을 배곳에 남겨야 한다.
- 자화상 워크숍은 1년에 한 번, 가을학기에 총 4~5주 동안 열린다.
- 캔버스 4호 F(33.4x24.2cm)에 유화 물감으로 그린다.
- 자화상은 해당 학년의 마친보람 맺음전에 전시하며, 전시 이후 학교는 그림을 영구 보관한다.
- 파티는 훗날 ‘자화상’을 주제로 한 전시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