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파티 제1호 자전거: 민병걸이 기증했다. 접이식 자전거로 오리바이크(ORI bike)의 C9 모델이다. 일본어가 적힌 바코드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일본 거주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용 자전거인 만큼 배우미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파손과 도난에 유의하며 사용해야 한다.
-파티 제1호 자전거: 민병걸이 기증했다. 접이식 자전거로 오리바이크(ORI bike)의 C9 모델이다. 일본어가 적힌 바코드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일본 거주 당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용 자전거인 만큼 배우미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파손과 도난에 유의하며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