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배우미
근로배우미
2016년까지 ‘근로배우미’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했다. 2016년 12월 1일 한배곳 전체 우멋배에서 ‘근로’라는 표현이 가치중립적이지 않고, 통제적인 상황으로 읽힐 여지가 있다는 문제제기를 하면서, ‘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다양한 일 배우미가 있다. 정해진 때 없이 그때 그때 페이스북 그룹 혹은 구글 메일로 알림이 오니 종종 확인 할 것.
누가누가 있나
2017년 봄학기 임진광: 요아힘 뮐러 랑세와 최문경의 국제 교류 담당
2018 봄학기 이상집 : 이영석, 김다인 실크 : 안지희 빛박이 : 고수민
2018 가을 학기 이상집 : 최웅규, 박지오 두성집, 실크 : 김정은 빛박이(촬영) : 정해민
인지 : 예진 재옥 : 솔범 다석방(부기,리루) : 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