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 한배곳 1기. 원주가 고향으로, 2주에 한 번씩 간다. 구석을 좋아하고, 손을 저으며 “괜찮아요.”라는 말을 자주 한다. 휴대전화에 달린 곰 인형 이름은 녹차다. #배우미 #한배곳 #마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