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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로드스꼴라 출신.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다.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매우 좋아하며, 종종 탁묘를 하기도 한다. 그녀는 무언가가 마음에 들면, “짱 좋아”를 외치며 손뼉을 친다. 웃을 때도 손뼉을 치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과 커피를 즐긴다.

2017년 10월 현재,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 위치한 류재은 베이커리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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