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환의 눈물
마친보람 맺음잔치와 <날개.파티> 전시 도록 뒤풀이가 2017년 3월 23일 연남동 홍동에서 있었다. 소주병에 숟가락을 꽂아, 각자의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박도환은 <날개.파티> 도록을 만드는 팀의 식사비 지원을 위해 하얀을 찾아간 이야기를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해프닝
마친보람 맺음잔치와 <날개.파티> 전시 도록 뒤풀이가 2017년 3월 23일 연남동 홍동에서 있었다. 소주병에 숟가락을 꽂아, 각자의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박도환은 <날개.파티> 도록을 만드는 팀의 식사비 지원을 위해 하얀을 찾아간 이야기를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