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우 개인정보 경상남도 밀양 출신. 자타공인 애연가, 애주가이다. 시그니처 누런 머리와 이빨 2017년 봄학기 기준, 한배곳 5기 배우미들이 돌아가며 들고 다니던 머리 마사지기의 주인이다. 그의 스케이트보드는 늘 인기있다. 매 워크숍마다 “저는 재능이 없어요.”를 주장한다. #한배곳 #배우미 #우박 #스케이트보드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