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간
맛간
이상집 1층 천천히 공간. 2019년에 제비다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7년 봄학기 불이 들어오진 않지만, 김형준과 전동렬이 동네부엌 천천히 음식을 실어나르고 있다. 몽실은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판매를 시도하고 있고, 적당히도 이곳에서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나여래는 맛간에 오븐을 갖고와서 직접 점심을 요리한다.
- 3월 비건 동아리가 대청소를 했다.
이상집 1층 천천히 공간. 2019년에 제비다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7년 봄학기 불이 들어오진 않지만, 김형준과 전동렬이 동네부엌 천천히 음식을 실어나르고 있다. 몽실은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 판매를 시도하고 있고, 적당히도 이곳에서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나여래는 맛간에 오븐을 갖고와서 직접 점심을 요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