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교양과목인 시 수업에서 배우미들이 썼던 시를 낭독하는 자리이다. 꼭 자신이 쓴 시가 아니더라도 낭독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왜 시는 낭독되어져야 하는가?> 때: 2014년 12월 19일 곳: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아직 어느 날> 때: 2016년 12월 22일 곳: 이상집 천천히(107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