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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필름카메라에 관심이 많다. KONTAX T-3를 가지고 있으며, 35mm 렌즈를 주로 사용한다. 조만간 열심히 돈을 모아서, 중형카메라를 구매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맛집 탐방을 좋아한다. 홍대,합정 인근의 맛집을 알고있다. 하지만 웨이팅이 긴 맛집은 절대 가지 않는다고 한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현지. 혼자 여행을 자주 다니는 그녀에게 이번엔 또 어디 여행을 다녀왔는가 무엇을 먹고 왔는가 물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지만 그녀는 혼자 여행한다.

2023년 현재는 자연에서 나는 것,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패턴 그래픽을 만드는 그래픽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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