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제작소의 마루이자,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노네임노샵 리더. 내 공간 멋짓기를 진행하며, 파티의 공간 디자인에 관련한 모든 것을 감독한다. 날개가 별명으로 뿌리라는 이름을 부른다. 쑥뜸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파티 누군가는 “그가 소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고, 그의 인생철학은 어어부 밴드 음악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영화취향은 데이비드 린치에 가깝다.

중간공간제작소를 운영한다. 새를 관찰하기 위해 아마존에서 망원경을 구입했다. 무인양품을 좋아하며, 심플하고 기능성이 극대화된 물건을 좋아한다. 새들의 아버지로, 이상집에 방문하는 새들을 위해 항상 새를 위한 먹이를 바깥에 둔다. 좋은 소금을 먹으면 건강이 좋아진다고 하여 항상 작은 통에 소금을 가지고 다닌다

#스승 건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