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읖,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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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안혜지
의 반려자. 토종 한국인이다.
안혜지
가 더배곳 마친보람을 준비할 당시
두성집
에 매일같이 나와 실크스크린 작업을 도왔다. 덕분에
우주영
은 그를 제5의 동기처럼 느끼기도 했다.